01.영업 전담 직원의 믿을 수 있는 스펙

당사 영업 전담 직원 선발의 최소 기준입니다.
당사 대표를 포함해 영업 전담 직원은 물론이고 비영업 부서 직원의 대부분도
위 기준에 충족합니다.

아무리 많은 가맹문의가 넘쳐나도 결국 마지막에는 영업 전담 직원이 유선∙대면 상담을 한 후
가맹 계약 체결 여부가 최종 결정되기에 영업 전담 직원의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위 선발 기준처럼 현장에서의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에 축적된 실전 경험이 있어야
여러 유형의 예비창업자의 성향, 재무상태, 기호 등에 맞추어 계약에 이르는 상담을 진행할 수가 있으며
이러한 능력은 학원, 책(서적) 등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입니다.
만약 아르바이트 직원 채용을 직접 해본 영업 전담 직원이 예비창업자로 부터 인건비와 관련된 질문을 할 경우

인건비에 대한 단순한 답변보다는
최저임금(시급), 인력과 관련된 비용, 적정 인원, 채용 절차 등까지 폭 넓고 심도 있는 답변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신뢰가 형성이 되어 가맹 계약 실적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마련입니다.

또한 가맹거래사, 공인중개사, 행정사, 투자자산운용사, 검색광고마케터, 정보처리기사, 정보검색사 등
가맹사업에 필요한 공인 자격을 보유한 당사 직원들이 수준 있는 상담이 모여져 좋은 실적으로 이어집니다.

02.브랜드별 전담 직원 배치

영업 대행 브랜드가 선정, 홈페이지 제작 완료 후 본격적인 영업 대행이 개시되며
(주)한국프랜차이즈연구원은 가급적 브랜드별로 전담 직원을 배치해 영업 대행을 진행합니다.

영업 전담 직원의 경력, 성향, 실적 등을 면밀하게 분석한 능력 지표를
커피, 치킨, 떡볶이 등 각 업종별 지표와 비교∙분석한 후
가장 최적의 영업 전담 직원을 해당 브랜드의 영업 대행 업무에 배치합니다.

1명이 1개의 브랜드 영업 대행 업무를 하니
브랜드에 대한 전문성 확보, 상담∙계약 히스토리 축적 등을 통해 계약 실적이 보다 높아질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브랜드에 대한 애착∙친밀감 등이 높아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만약 1개 브랜드에 여러 명의 영업직원이 배치될 경우
전문성과 책임성 결여, 의사소통 미흡으로 인한 문제 발생 등이 우려됩니다.

당사는 해당 브랜드의 영업 대행 실적을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그것이 곧 당사의 최대한의
실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일부 영업 대행사(타사)의 경우에는 해당 회사의 이익극대화, 인력 구조, 직원별 급여수준, 이직(퇴사)에 대한 우려 등으로
브랜드 가맹본부를 생각하기 보다는 영업 대행사 본인을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주)한국프랜차이즈연구원은 브랜드의 특성을 고려해 잘 할 수 있는 그리고 잘하는
최적의 전담 직원을 배치하여 최고의 실적 달성을 추구합니다.

03.양보다는 질, 느릴지라도 바르게

많은 영업 대행사들이 자신만의 양적인 실적 달성에 급급한 나머지
과장된 정보를 제공하며 '밀어 넣기'식의 부실한 계약을 체결합니다.
또 일부는 영업 대행 과정에서 가맹금 예치 의무 위반 등 반드시 지켜야할 관련 법률을 준수하지 않아
해당 가맹본부가 법적 책임을 오롯이 지는 경우도 허다하게 발생합니다.

영업 대행사는 대행 수수료를 받고 빠지면 그만이지만 가맹본부는 지속적으로 가맹점과 거래하며
가맹점의 불만과 법률적인 위험을 모두 부담해야 합니다.

(주)한국프랜차이즈연구원은 가맹사업 관련 법률을 준수합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적합하지 않은 상권, 부실한 계약 조건, 성향이 맞지 않는 예비창업자와의 가맹 계약은 지양합니다.

영어에 "Slow and steady"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어떤 목표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일컫는 말입니다.

조금은 느릴지라도 바르게 가고자 하는 (주)한국프랜차이즈연구원의 철학입니다.

04.본사 직원 보다 더 본사 직원 같이

당사는 영업 대행 시 영업 대행사 직원이 아닌 가맹본부 소속 직원 신분으로 예비창업자를 만나 상담 및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해당 브랜드 본사 직원 신분으로 계약을 체결한 만큼 운영 중인 가맹점주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계약 체결 후에도 매장 매출 상승 마케팅 등 매장 운영과 관련된 자문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인적 유대 관계∙지적 매장 자문 등을 통해 축적된
해당 브랜드만의 살아있는 정보(매장별로 세세한 매출, 성향, 특이사항, 히스토리)를 활용해
예비창업자와의 상담 시에 적극 활용해 계약률을 높입니다.

만약 시식 및 창업 정보 수집을 위해 가맹점에 방문한 예비창업자에게
가맹점에서 본사에 대한 불만과 부조리를 이야기한다면 예비창업자는 절대로 해당 브랜드로 창업하지 않겠지요.

단순 문의했던 예비창업자가 가맹점의 적극적인 추천에 다시 문의를 주시어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주)한국프랜차이즈연구원은 항상
철저한 사전 관리를 통해 전화 하나, 상담 하나도 가맹본부의 마음으로 임합니다.

05.핵심은 계약률

아무리 브랜드 경쟁력이 우수하더라도
아무리 홈페이지가 잘 만들어졌더라도
아무리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하더라도
이를 통해
아무리 많은 가맹문의가 발생하더라도

가맹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허사입니다.

마지막 단계의 가맹 계약은 결국 영업 직원이 마침표를 찍어야 가능합니다.

즉, 영업 직원의 역량이 부족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영업 조직을 운영할 경우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와 같이 가맹문의 유입, 상담∙시식 유도의 선순환 고리가 원활히 작동해야만
계약률을 보다 높일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의 각종 이자율이 5%→ 20%로 상승할 경우,

1)이자율이 종전대비 15%p(퍼센트 포인트) 상승
2)이자율이 종전대비 400%(퍼센트) 상승
으로 표현되듯이

당사의 계약률이 평균 타사 대비 15%p(퍼센트 포인트) 높다는 것은
보다 정확히 표현하면 400%(퍼센트), 즉 4배나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한국프랜차이즈연구원은 타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계약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06.합리적인 수수료

대다수 영업 대행 회사들은
개설 수익은 물론 물류 수익 등 각종 리베이트 및 점포 권리금 까지도 손을 대기 때문에,
가맹본부 뿐 아니라 가맹점도 큰 부담이 되며, 대부분의 사고(?)가 위에서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염불(수수료)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당사는 영업 대행 고객사의 부담을 덜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물류 수익, 권리금 등 개설 수익 이외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으며

오직 가맹 계약 체결 시 가맹비과 교육비의 70%만을
계약체결 수수료로 청구하며

이 또한 계약 체결이라는 실적이 담보되어야만 발생이 되는 조건부 수익입니다.

그래서 당사의 영업 대행 수수료 비즈니스 모델은
반드시 정상적인 가맹 계약이 체결되어야만 발생이 되는 소위 '사후 지급형' 구조이기에

가맹본부는 별도의 부담 없이 가맹금(가맹비, 교육비) 수령 후 그 일부를 당사에 지급하면 되니
자금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당사는 반드시 가맹 계약을 체결해야만 영업 대행 수수료 매출이 발생하니
항상 최선을 다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니
저렴한 수수료로 개설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가맹본부는 가맹점 교육 및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