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민일 것입니다.

프랜차이즈에 경험이 많거나, 자본력이 많거나, 인력 등 제반 인프라가 충분할 경우에는
가맹본부에서 직접 영업∙마케팅팀 등 내부 조직을 신설∙운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운동선수가 유능한 감독이 되기 어렵다'는 말에서 보듯이
브랜드 창업주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과
가맹계약에 의해 제 3자가 운영하는 가맹점은 완전히 다릅니다.

직영점의 성공이 반드시 가맹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영업 대행이 필요한 가맹본부는?

• 
  직영점과 가맹점
  운영만으로도 너무 바빠서
  가맹 영업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는 가맹본부
• 
  자체 영업팀을
  조직∙운영했었으나
  큰 성과 없이 과다한 비용
  (인건비, 관리비, 홍보비)만
  지출했던 경험이 있는
  가맹본부
• 
  자체 영업팀을 조직∙운영
  하고 싶으나 영업 인력의
  검증∙선발∙운용과 관련된
  경험과 능력이 부족한
  가맹본부
• 
  자체 영업팀을 조직∙운영
  하고 싶으나 영업 인력에 대한
  고정비 등 당장의 자금 사정이
  어려운 가맹본부
•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본사의 강점
  (본사 = 메뉴개발, 교육, 개점,
  구매∙물류 등 사후관리 /
  영업대행사 = 법무, 마케팅,
  가맹 영업)에 집중하기를
  희망하는 가맹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