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에는 일반적인 부동산 업체, 컨설팅 업체 출신 직원이 없습니다.

임직원 대부분이 정통 프랜차이즈 업계 출신이며
대기업 프랜차이즈 본사 근무 경력, 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 경력, 영업 대행 전문 회사에서
체계적이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중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당사는 '1브랜드 = 1 영업 전담 직원' 원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잘 할 수 있는, 잘 하는 전담 직원을 브랜드별로 배치해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허나 일부 영업 대행 업체의 경우에는
직원들 간 실적의 형평성 문제(실적이 저조한 직원에게 상담 문의를 몰아 줌),
전문성이 떨어지는 직원 배치, 브랜드에 대한 사전 교육을 충분히 하지 않은 채 직원을
배치하는 등 브랜드 고객사가 아닌 영업 대행사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사는 약 20% 정도의 계약률(가맹문의 건수÷계약 건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프랜차이즈 영업 업계에서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며
이는 풍부한 경험이 있는 직원을 선발해 브랜드별로 최적화된 영업 전담 직원을 배치하며
그 직원에게 업계 최고의 대우를 해주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주)한국프랜차이즈연구원은 높은 계약률을 바탕으로 노력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합니다.

영업 대행 계약과 관련되어 어떠한 사전 계약금을 받지 않습니다.

오직 가맹 계약 체결 후 영업 대행 수수료만 받으며
그 수수료는 가맹금 수령 · 확인 후 가맹비, 교육비의 70% 수준으로 매우 합리적입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의 런링 개런티(물류비 등), 리베이트도 받지 않습니다.

가맹본부는 가맹금의 일부 · 기타 개설 수익과 지속적인 물류 수익 등을 창출하시면 됩니다.

당사와 영업 대행 계약 체결 시
당사가 취급하는 가맹계약서 · 정보공개서 등록, 분쟁 조정, 가맹사업법 자문, 물류 · 구매 자문,
경영 자문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맹본부가 살아야, 영업 대행사도 산다'는 취지 아래 가맹본부의 내실을 강화하는
모든 부분에 당사의 역량을 집중합니다.

가맹본부는 당사가 보유한 50년 합산 경력의 프랜차이즈 싱크탱크(Think Tank)를
무상으로 이용하고 매출 관리 등에 집중하면 됩니다.

브랜드별 상담 문의 DB를 절대로 혼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을 영업 대행 계약서에 명시해 가맹본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일부 영업 대행 업체의 경우에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상담 문의 DB를 혼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믿을 수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가맹점 운영에 결격 사유가 있는, 상권 적합도가 떨어지는 등
계약 이후 가맹본부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예비창업자와의 가맹 계약은 하지 않습니다.

언뜻 보면 당사의 매출이 오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부실한 가맹점이
신규 가맹 계약의 걸림돌로 작용하니 조금은 늦더라도 안전하게 천천히 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