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봉사도로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내용을 읽어보니

본사 노하우로 개발된 심봉사도로케 프리믹스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제빵사를 고용하지 않아도 가맹점주가 직접 생산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기존 식빵 브랜드를 창업하며 인테리어에 투입된 비용이 많아 

기존 인테리어 및 집기, 기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심봉사도로케의 개설정책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창업을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담당자와 상담한 뒤 심봉사도로케 전북 부안점을 직접 방문하여 시식해보니

맛도 좋았으며, 포장 후 집에 가져와 가족들과 함께 시식해보니 

시간이 꽤 지난 뒤에도 맛이 동일하게 유지되어 좋았습니다.

심봉사도로케가 부안 지역신문에도 기사가 날 정도로 소비자 평이 좋아

맛 부분에서는 의심의 여지 없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심봉사도로케 창업을 결정하였습니다.